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악마성 드라큘라 X 피의 론도 (문단 편집) == 스테이지 == ||<-5> {{{+3 {{{#red '''Flow Chart'''}}}}}} || ||<-5> '''{{{#red {{{-1 스테이지 0~1}}}}}}''' || ||<-5> '''{{{#white {{{-1 ↓}}}}}}''' || ||<-2> '''{{{#red {{{-1 스테이지 2~5}}}}}}''' || '''{{{#white {{{-1 ↔}}}}}}''' ||<-2> '''{{{#red {{{-1 스테이지 2'~5'}}}}}}''' || ||<-5> '''{{{#white {{{-1 ↓}}}}}}''' || ||<-5> '''{{{#red {{{-1 스테이지 6~8}}}}}}''' || 스테이지 1부터 4까지(' 스테이지를 포함해서) 각 스테이지엔 두 명의 보스[* 스테이지 5의 경우 스테이지 5'에는 보스가 없고, 스테이지 5에 1명의 보스만 있으며, 스테이지 6부터는 스테이지가 하나뿐이다. 크로니클판의 경우는 스테이지 5'에도 보스가 추가되었다.]가 존재하며, 어떤 보스를 쓰러트리냐에 따라 다음 스테이지가 어디일지가 결정된다. 또한 같은 스테이지라고 해도 리히터와 마리아로 플레이할 때의 스테이지명이 다르다. 스테이지 명의 왼쪽은 리히터, 오른쪽은 마리아. * Stage 0 - Prologue 리히터로만 플레이 가능. 마리아의 경우 아예 스테이지 화면에 존재하지 않는다. * Stage 1 - 炎の晩餐(불꽃의 만찬)[* 체험판에서는 遅すぎた到着(너무 늦은 도착)로 되어있었다.] / 惨劇の故郷(참극의 고향) 드라큘라의 공격으로 불타는 마을이 배경. 게임 내에서 볼 수 있는 표지판에는 [[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|저주의 봉인]]의 오르지바 마을이라고 되어있지만, 실제 구조는 요바 마을과 더 비슷하다. 평범하게 진행하면 와이번과 싸우게 되며 쓰러뜨리면 Stage 2로 간다. 특정 루트로 진입하면[* 부술 수 있는 벽을 통해 들어갈 수 있다.] 서펀트와 싸우게 되는데 이기면 Stage 2'로 간다. * Stage 2 - 神よ力を与え給え(신이시여 힘을 주소서) / 神様 力をお与え下さい(하느님 힘을 주세요) [[악마성 드라큘라|시리즈 첫 게임]]의 오마주가 물씬 느껴지는 스테이지. 몇몇 부분을 제외하면 [[악마성 드라큘라|초대작]]의 스테이지 1과 거의 똑같다. 이곳에서 [[마리아 라넷드|마리아]]를 구출할 수 있다. 평범하게 진행하면 웨어울프와 싸우게 되며 쓰러뜨리면 Stage 3으로 간다. 특정 루트로 진입하면 본 골렘과 싸우게 되는데 이기면 Stage 3'로 간다. 베히모스가 첫 등장한 스테이지. 구멍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며 다음 구역으로 이동하면 벽에 머리를 박고 자멸한다. * Stage 2' - 正面突破(정면돌파) / まわり道は嫌(돌아서 가는 길은 싫어) 이곳 저곳이 끊어진 다리를 진행하는 스테이지. 평범하게 진행하면 본 골렘과, 특정 루트 진입시 웨어울프와 싸우게 된다. 앞서 본 바와 같이 본 골렘을 이기면 Stage 3'로, 웨어울프를 이기면 Stage 3으로 간다. 본 골렘과 싸우러 가는 길목에는 중간보스격인 그레이트 아머 한 마리가 기다리고 있다. 쓰러트리면 1UP 습득 가능. * Stage 3 - 邪悪な祈りが闇を呼ぶ(사악한 기도가 어둠을 부르네) / 復讐の流血王(복수의 유혈왕) 예배당 스테이지로 창병 적들이 등장한다. 보스가 미노타우르스인 경우 Stage 4로, 도게저일 경우 Stage 4'로 간다. 전자의 경우 보스룸 들어가기 직전의 보급 구역에서 '''초대형''' 맛있는 고기를 찾을수 있다. * Stage 3' - 血の渇きからの解放(피의 갈증으로부터의 해방) / 魂にやすらぎを…(영혼에게 평온함을...) 공동묘지 스테이지로 테라를 구출할 수 있는 곳이다. 진행 도중 나오는 귀신들린 손들에게 잡히면 무조건 즉사한다. 미노타우루스를 쓰러트릴 경우 Stage 4로, 도게저를 쓰러트릴 경우 Stage 4'로 간다. * Stage 4 - 無数の恐怖の上に(수많은 공포의 위로) / 同胞の屍の上で(동포의 시체의 위에서) 지하감옥 스테이지로 본격적으로 트랩들이 까다로워지기 시작한다. 평범하게 진행하면 듀라한과 싸우게 되고 이기면 Stage 5로 간다. 다른 루트로 가면 카밀라를 만나게 되는데 쓰러뜨리면 Stage 5'로 간다. * Stage 4' - 水魔の砦(수마의 요새) / 最後の分岐(최후의 분기) 계곡 스테이지로 폭포에서 통나무를 타고 지나가는 루트가 있다. 이때 표지판을 든 새가 등장하면 곧 점프해야 된다는 신호이며 점프 못하면 낙사. 이 스테이지에서는 이리스를 구출할 수 있다. 보스 분기는 마찬가지로 듀라한과 카밀라. * Stage 5 - 악마는 밤에 날개 친다(悪魔は夜はばたく)[* [[딘 쿤츠]]의 1977년 작 공포소설 The Vision의 일본어 번역판 제목을 그대로 따왔다.] / 결전의 탑으로(決戦の塔へ) 유령선 스테이지. 중간에 나오는 유령들린 초상화는 잡히면 즉사하니 주의.[* 잡힐 경우 초상화 속에 빨려들어가 작은 그림이 되고 초상화의 유령이 그림을 산산조각 내버린다.] 보스는 사신(데스). 보통 사신 전부터 리히터로 플레이하기가 힘들어진다는 유저들이 많다. 스테이지 진행 중 얻은 도끼를 서브웨폰으로 유지하면 사신을 상대하기가 그나마 좀 낫다. * Stage 5' - 彷徨(방황) / 戦慄(전율) 특수한 방법으로만 들어갈수 있는 스테이지로 보스는 없지만 '''스테이지 전체가 보스'''라고 봐도 좋을 정도로 흉악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. 크로니클 판은 맵 구성이 바뀌어 난이도가 아주 살짝 낮아졌으며 루트에 따라서 뱀파이어 화된 아넷이나 히드라와 싸울수 있다. * Stage 6 - 悪夢 再び(악몽 다시) / 不死の旋律(불사의 선율) 보스러쉬. 악마성 드라큘라 1편에 나온 4천왕[* 거대 박쥐, 메두사, 미이라, 프랑켄슈타인.]을 차례로 쓰러뜨린뒤 샤프트와 싸우게 된다. 거대 박쥐를 쓰러뜨리면 하트를 얻고, 미이라를 쓰러뜨리면 맛있는 고기가 나온다. * Stage 7 - 聞け 血の鎮魂歌を(들어라 피의 진혼가를) / 夜明けを信じて(새벽녘을 믿고서) 시계탑. 처음에 무너지는 다리에서 박쥐들이 쫓아오는 구간이 까다로운데 리히터의 경우 도끼를 사용하면 좀 편해진다. 마리아의 경우는 그냥 슬라이딩으로 통과하면 된다. 시계탑 첫 파트에서 기어로 열 수 있는 문으로 들어가서 새를 죽인 뒤 열쇠를 얻고 나면 이후 아넷을 구할수 있다. 보스는 샤프트 고스트. 크로니클 판의 경우 아넷 구출 방법이 바뀌어 테라와 이리스를 모두 구출해야 하는 전제조건이 붙었으며[* 붉은 해골벽과 크리스털벽 뒤에 위치한 버튼을 눌러야 하기 때문.], 아네트를 구하지 못했을 경우 샤프트 고스트가 아니라 뱀파이어화 된 아넷이 보스로 등장한다. 물론 이럴 경우 배드 엔딩으로 직행. * Final - 血の輪廻(피의 윤회) / 終焉の刻(종언의 때) 최종장. 드라큘라와의 결전이다. 계단을 올라간 뒤 추가로 투명계단을 올라가 돈을 얻을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